1. 매매원칙
* 포트폴리오 종목은 1~5종목으로 구성
*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1~3종목으로만 매매에 집중
* 한 종목당 투자금액의 비중은 50%를 넘기지 않도록 함.
*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투자금의 70% 이상 주식을 보유하지 않기로 함. 상시 30%의 현금 보유는 필수(물타기 자금)
* 현금 30%는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해야 하는 종목 발생시 사용 함. 물타기는 반등이 예상되거나, 호재성 재료가 살아있는 종목에 한해서만 함.
* 분할 매수, 분할 매도는 필수 입니다.
* 매매 기간은 단기(1~10일 스윙매매)로 접근 합니다.
* 중장기 관점에서 봐야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구성 했을때, 손실이 나고 있다면 단기매매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.
* 단기매매로 접근해야 하는 종목에서는 손절 원칙을 지킵니다.
* 신규종목을 관심종목으로 편입시키는 것은 일주일에 2회 정도로만 합니다.
* 신규 종목이 많아지면 매매에 집중하기 어렵고 뇌동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. 잘알고 있는 기존 종목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 합니다.
* 아무리 개잡주들로만 종목을 구성했다고 하더라도, 본인이 잘알고 있는 종목이 매매하기 수월하며, 아무리 우량주이고 급등주라고 해도 생소한 종목은 리스크가 큽니다.
*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함. 향후 지출 될 자금으로 투자시, 손실 구간에서... 반등이 임박했을 때 손해보고 매도하게 됨.
2. 매매 진행 방식
* 차트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. 이동평균선의 의미, 매물대.. 캔들의 의미... 등 이처럼 기초적인 것들만 알아도 됩니다.
* 전업투자자가 아닌이상, 복잡한 기술적 보조지표들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.
* 1차 목표가는 차트상 1차 매물대가 있는 가격대에서 1~2% 할인된 가격대를 1차 목표가로 지정 합니다.
* 목표가가 장중 도달 가능한 가격대라면, 매일 주식시장이 개장하면, 매도주문을 걸어 놓고 업무를 봅니다.
* 2차 목표가는 대내외적인 시장 상황(미국,글로벌경제,기타등등)과 보유종목의 수급상황, 차트에서 5일 10일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정합니다.
* 이익실현 한 종목이 있고, 손실을 기록중인 종목이 있다면, 손실중인 종목을 물타기 합니다. 단, 손실율이 -3% 이상일때와 매우 강한 매수신호가 발생 했을때만 물타기 합니다.
*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 물타기 할때는, 박스권 횡보중이며... 박스권 내에서도 저점 구간인지 여부 확인 후 물타기, 고점에 잡은 종목 물타기 할때는,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가격대까지 주가가 빠졌을때,
저가 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추가하락이 멈췄을 때에만 물타기를 합니다.
* 이와 같은 방식으로 1~5종목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, 이익실현 및 물타기를 하다보면 포트폴리오 종목 수가 1~2종목으로 줄게 되며, 1~2종목이 되었을 때 투자금 비중은 50~70%가 될 것입니다.
* 그리고 해당 종목들로 수급 및 거래량이 증가할 때... 60%이상 물량을 정리 합니다. 전량 이익실현 해도 됩니다.
3. 종목 선정
* 차트상 저점구간 확인 후 반등한지 얼마 안된 종목
* 1~3개월간 박스권 등락을 한 종목
* 호재성 재료가 살아있는 종목
* 물렸을때, 중장기로 가져가도 될 정도로 개별 호재성 재료 다수 보유하고 있고, 미래가치 높은 종목으로 선정(미래 먹거리)
* 거래량은 매우 특별한 종목을 제외하고, 평균 10만주 이상인 종목으로 선정
* 해당 종목의 호재성 재료와, 해당 종목의 리스크, 그리고 목표 수익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했을 때, 가장 맛있어 보이는 종목으로 선정
